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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나 단톡방 대화도 분석할 수 있을까? 활용법과 한계

속마음 스캐너는 두 사람의 대화를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친구·가족 대화나 단톡방 파일을 넣었을 때 어떻게 처리되는지 설명합니다.

한눈에 보기

속마음 스캐너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1:1 대화를 기준으로 만든 도구입니다. 단톡방 파일을 올리면 메시지를 가장 많이 보낸 두 사람만 골라 분석하고, 나머지 사람은 결과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 모든 통계는 그 두 사람의 메시지만으로 계산되지만, 둘이 서로에게 한 말이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답장 시간 같은 숫자는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1:1 대화는 통계가 정상적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리포트의 문구가 연애 관계를 전제로 쓰여 있기 때문에, 숫자는 참고하고 “애정 지수”, “호감” 같은 표현은 걸러 읽어야 합니다.

속마음 스캐너가 대화 파일에서 계산하는 여섯 가지 지표를 한 장에 정리한 도식
속마음 스캐너가 세는 지표들. 모두 두 사람이 번갈아 말하는 대화를 가정하고 설계했습니다.

저는 속마음 스캐너를 만든 개발자입니다. “친구랑 한 대화도 되나요”, “단톡방은 왜 두 명만 나오나요”라는 질문을 꽤 자주 받습니다. 짧게 답하면 친구 대화는 절반쯤 쓸 만하고, 단톡방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드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근거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단톡방 파일을 넣으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참여자가 세 명 이상인 파일을 올리면 속마음 스캐너는 사람별 메시지 수를 세어 가장 많이 보낸 두 사람을 분석 대상으로 정합니다. 고르는 화면은 없고 자동입니다. 나머지 사람의 메시지는 이 시점에 버려지고, 이후의 모든 통계 그러니까 메시지 비율, 하루 평균 메시지, 답장 간격, 시간대별 그래프, 평균 글자 수, 질문 횟수, 웃음 횟수와 그것으로 만드는 점수·진단은 이 두 사람의 메시지만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다섯 명이 있는 방에서 메시지 수가 아래와 같다면 분석 대상은 수진과 현우입니다. 파일을 올린 사람이 지아라도 지아는 결과에 나오지 않습니다.

참여자메시지 수방 전체에서의 비중결과 화면
수진350개35%분석 대상 1
현우250개25%분석 대상 2
지아200개20%나오지 않음
민서150개15%나오지 않음
태윤50개5%나오지 않음

위 표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숫자입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수진과 현우가 서로 대화했는지를 도구가 전혀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이 한 번도 서로에게 답한 적이 없어도, 메시지 수가 1등과 2등이면 한 쌍으로 묶여 “두 사람의 관계”로 분석됩니다.

단톡방에서는 어떤 숫자가 어긋나나요?

단톡방 결과의 숫자는 모두 두 사람의 메시지만으로 계산되므로 비율의 합이 100%가 되는 등 계산 자체는 1:1 대화와 같게 맞아떨어집니다. 다만 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말한 것인지는 도구가 알 수 없어서, 아래 항목은 1:1 대화와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위 표의 예에서 메시지 비율은 수진 58%, 현우 42%로 나옵니다.

샘플 리포트의 메시지 비율 도넛 차트와 24시간 활동 패턴 그래프. 도넛에는 두 사람의 메시지 비율이 퍼센트로 표시되고 옆 그래프에는 시간대별 대화량이 선으로 그려져 있다
1:1 대화인 샘플에서는 두 사람의 비율을 더하면 100%가 됩니다. 단톡방 파일에서도 선택된 두 사람의 비율은 합해서 100%가 됩니다.
리포트 항목단톡방에서 실제로 계산되는 것읽을 때 주의할 점
메시지 비율(투머치 토커)각자의 메시지 수 ÷ 두 사람의 메시지 수 합계합이 100%가 되지만 방 전체에서의 비중과는 다릅니다
하루 평균 메시지두 사람의 메시지 수 합계 ÷ 두 사람의 메시지가 있었던 날 수방 전체가 아닌 두 사람만의 활동량입니다
대화 중 답장두 사람의 메시지만 이어 놓고 한 사람 메시지에서 다른 사람 메시지까지의 간격(3시간 이하)의 중간값그 사이 다른 사람의 말은 보이지 않고, 서로에게 한 답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
24시간 활동 패턴두 사람의 메시지만 시간대별로 센 값방 전체의 활동 시간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종합 애정 지수·관심도 지수·항목별 진단두 사람의 통계에 1:1 대화와 같은 규칙을 적용서로 대화했는지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질문 횟수·웃음 횟수·평균 글자 수두 사람 각자의 메시지에서 센 값숫자는 맞지만 누구에게 한 말인지는 모릅니다

답장 시간은 서로에게 한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답장 시간은 “바로 앞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내가 아닐 때, 그 메시지와 내 메시지 사이의 간격”으로 계산합니다. 1:1 대화에서는 앞 사람이 곧 상대이므로 답장 시간이 맞습니다. 단톡방에서는 분석 대상이 아닌 사람의 메시지가 먼저 버려지고 나머지 두 사람의 메시지끼리 앞뒤로 이어 붙기 때문에, 둘이 서로에게 한 말이 아니어도 답장으로 계산됩니다.

(현우) 이번 주 토요일에 다들 시간 돼?
(지아) 나는 오후부터 가능!
(민서) 저도요
(수진) 나도 돼. 어디서 볼까?
설명을 위해 만든 예시 대화입니다. 수진과 현우가 분석 대상이면 지아와 민서의 메시지는 버려지고, 수진의 답장 시간은 현우의 질문부터 계산됩니다.

위 대화에서 수진은 현우의 질문에 답했으므로 이 경우에는 계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수진이 현우가 아닌 지아나 민서에게 한 말도 현우의 마지막 메시지 뒤의 답장으로 잡히기 때문에, 서로에게 한 답이 아닌 간격이 계산에 섞여 들어갑니다. 대화 시작 횟수도 비슷합니다. 두 사람의 메시지 사이에 3시간 넘는 공백이 있은 뒤 처음 말을 꺼낸 사람을 세는데, 그 사이 방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을 수 있어 두 사람이 연락을 끊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수와 진단은 서로 대화했는지를 보지 않습니다

종합 애정 지수와 관심도 지수, 항목별 진단은 서버가 두 사람의 숫자 통계에 정해진 규칙을 적용해 계산합니다. 살펴보는 영역 가운데 하나가 “주고받는 균형”인데, 여기에 쓰이는 메시지 비중은 두 사람의 메시지만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위 표의 수진과 현우라면 58 대 42가 그 재료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한 번도 대화하지 않았더라도 비슷한 양을 말했다면 균형이 좋은 쪽으로 계산됩니다. 점수가 어떤 영역을 보는지는 점수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설명한 글에 있습니다.

성향 유형과 균형 진단도 같은 숫자에서 나옵니다

SECRET REPORT의 대화 성향 유형, 관계 균형 진단, 맞춤 조언은 AI가 대화를 읽고 쓰는 글이 아니고, 위에서 계산한 숫자에 맞는 문장을 규칙으로 고른 것입니다. 대화 원문은 서버로 가지 않으므로 나머지 참여자의 말이 해석에 섞일 일은 없습니다. 대신 숫자가 틀린 전제 위에 있으면 문장도 그 전제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질문의 대부분이 수진님에게서 나옵니다”라는 균형 진단이 나왔다면, 수진이 방 전체에 던진 질문까지 현우를 향한 것으로 계산된 결과입니다. “대화의 마지막은 주로 현우님” 같은 문장도 마찬가지여서, 실제로는 다른 세 사람이 그 뒤로 한참 떠들었을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1:1 대화는 분석해도 되나요?

1:1 대화라면 상대가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통계는 똑같이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누가 더 많이 말했는지, 평균 몇 글자를 쓰는지, 누가 먼저 말을 거는지는 관계의 종류와 상관없이 셀 수 있는 사실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리포트의 말투입니다.

속마음 스캐너는 처음부터 썸이나 연애 중인 두 사람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화면의 이름표와 규칙으로 고르는 문장이 전부 그 전제로 쓰여 있습니다.

  • 가장 큰 점수의 이름이 종합 애정 지수이고, 그 아래에 붙는 관계 라벨도 “서로 호감이 분명한 사이”처럼 연애를 기준으로 한 표현입니다. 친한 친구와의 대화가 높은 점수를 받으면 호감이 있는 사이로, 담백한 가족 대화가 낮은 점수를 받으면 소원한 사이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 SECRET REPORT의 맞춤 조언은 사람별로 한 단락씩 나오는데, 상대와 더 가까워지려는 사람에게 건네는 말투로 쓰여 있습니다. 엄마와의 대화에 그런 조언이 붙으면 어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 대화 성향 유형은 질문형, 공감형, 리드형, 칼답형, 표현형, 실행형 같은 열두 개 안팎의 이름 가운데 하나가 붙습니다. 유형 자체는 말버릇을 묘사하는 것이라 친구 사이에도 대체로 통하지만, 설명 문장에는 호감이나 마음 같은 말이 섞여 나옵니다. 하트 이모지나 “좋아” 같은 단어를 센 감정 표현 통계도 친구 사이의 장난스러운 말투와 연인 사이의 애정 표현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요약하면 친구·가족 대화에서 숫자는 그대로 쓸 수 있고, 글로 된 진단과 조언은 연애 관계를 가정하고 써 둔 문장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야 합니다. 리포트 맨 아래의 AI 코멘트도 숫자 통계만 보고 쓰는 글이어서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 알지 못합니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걸러야 하나요?

대화의 종류별로 리포트의 각 부분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지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그 숫자가 만들어질 때 가정한 상황과 내 대화가 얼마나 같은가입니다.

리포트 항목친구·가족 1:1 대화단톡방
메시지 비율그대로 읽어도 됩니다두 사람 사이의 비중으로만 읽습니다
평균 글자 수·질문 횟수·웃음 횟수그대로 읽어도 됩니다개인의 말버릇 정도로만 읽습니다
하루 평균 메시지그대로 읽어도 됩니다두 사람만의 활동량입니다
대화 중 답장참고할 만합니다걸러야 합니다
24시간 활동 패턴그대로 읽어도 됩니다두 사람의 활동 시간으로만 읽습니다
관심도 지수연애 기준의 점수이므로 걸러 읽습니다걸러야 합니다
항목별 진단높음·보통·낮음은 참고하고 설명 문장은 걸러 읽습니다서로 대화했는지 모르므로 걸러야 합니다
종합 애정 지수연애 기준의 점수이므로 걸러 읽습니다걸러야 합니다
성향 유형·균형 진단·맞춤 조언유형과 숫자가 든 문장은 참고하고 조언은 거릅니다걸러야 합니다

친구 대화에서 통계를 쓸모 있게 보는 방법

친구 사이에서 대화 통계가 쓸모 있는 순간은 “요즘 우리 좀 멀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확인해 보고 싶을 때입니다. 느낌은 최근 며칠에 좌우되지만 숫자는 기간 전체를 봅니다.

  • 메시지 비율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는지 봅니다. 내가 70%를 보내고 있다면 대화를 주로 내가 끌고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상대가 원래 말수가 적은 사람인지, 최근에 줄어든 것인지는 대화 원문을 보며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 평균 글자 수의 차이를 봅니다. 나는 길게 쓰고 상대는 짧게 답하는 패턴이 오래됐다면 메신저를 쓰는 방식이 서로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친구와는 통화나 만남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 시간대를 봅니다. 대화가 저녁에 몰려 있는지 낮에 흩어져 있는지를 보면 상대가 편하게 답할 수 있는 시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 해석에서 주의할 점은 심야 대화의 의미를 다룬 글에 정리했습니다.
  • 누가 먼저 연락하는지는 먼저 말 건 횟수로 봅니다. 속마음 스캐너는 대화 시작 횟수를 계산해 답장 패턴 정밀 분석에 사람별로 보여 주지만, 새 화제인지 늦은 답인지는 구분하지 못합니다. 세는 기준과 한쪽으로 기울었을 때 해볼 만한 것은 선톡 비율을 다룬 글을 참고하세요.

이런 숫자를 사회적 침투 이론에 비춰 볼 수도 있습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나누는 이야기의 폭과 깊이가 커진다는 이론인데, 대화 통계가 보여 주는 것은 그중 “얼마나 자주, 얼마나 길게”라는 겉모습까지입니다.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지는 글자 수로 잡히지 않습니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짧은 메시지 몇 개로도 충분히 통하므로, 숫자가 줄었다고 해서 사이가 멀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과 화면부터 보고 싶다면

리포트가 어떤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샘플 리포트에서 파일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가상의 두 사람이 3주 동안 나눈 1:1 대화로 만든 예시입니다. 화면의 문구가 얼마나 연애 쪽으로 쓰여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친구 대화를 넣었을 때 덜 당황합니다.

그래도 단톡방을 보고 싶다면

단톡방 전체의 분위기나 구성원별 활동량을 보는 기능은 속마음 스캐너에 없습니다. 지금 도구로 단톡방을 분석하면 위에서 본 것처럼 틀린 전제 위에 그럴듯한 문장이 얹힐 뿐입니다. 제가 권하는 대안은 두 가지입니다.

  • 그 사람과의 1:1 채팅방을 내보냅니다. 단톡방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사이라 1:1 대화가 적다면, 메시지가 20개 이상만 되어도 분석은 됩니다. 다만 대화가 적을수록 통계가 흔들린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통계만 본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단톡방 파일을 올리더라도 두 사람의 평균 글자 수, 질문 횟수, 웃음 횟수는 각자의 메시지에서 정확히 셉니다. 그 세 가지만 보고 나머지는 닫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톡방 파일에서 두 사람의 줄만 남기고 나머지를 직접 지우는 방법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속마음 스캐너가 분석 전에 같은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시지 비율은 두 사람 기준으로 맞게 나오지만, 지워진 메시지 사이의 간격이 그대로 답장 간격이 되므로 그 숫자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답장이라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단톡방 파일에는 여러 사람의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단톡방 파일에는 분석 대상이 아닌 사람들의 이름과 말도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속마음 스캐너는 파일을 브라우저 안에서만 읽고 서버에는 두 사람의 숫자 통계만 보내므로, 나머지 참여자의 말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 방의 누구도 자기 대화가 분석되는 데 동의한 적이 없고, 대화 원문을 서버로 보내는 다른 서비스에 같은 파일을 올리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은 개인정보 체크리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화 분석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말한 기록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친구와의 대화라면 숫자만 가볍게 참고하고, 단톡방이라면 도구보다 그 방에서 직접 말을 거는 편이 관계를 아는 더 빠른 길입니다.

참고

  • Altman, I., & Taylor, D. A. (1973). Social Penetration: The Development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사회적 침투 이론)

자주 묻는 질문

단톡방 파일을 올리면 오류가 나나요?
오류는 나지 않고 분석이 진행됩니다. 다만 메시지를 가장 많이 보낸 두 사람만 골라 그 두 사람의 메시지만으로 모든 통계를 계산하고, 나머지 참여자의 메시지는 분석 전에 버립니다. 답장 간격처럼 두 사람의 주고받음을 전제로 한 숫자는 둘이 서로에게 한 말이 아닐 수 있어 단톡방에서는 의미가 달라집니다.
단톡방에서 내가 분석 대상에 들어가게 할 수 있나요?
선택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메시지 수 상위 두 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내가 상위 두 명이 아니라면 결과는 다른 두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특정 사람과의 관계를 보고 싶다면 그 사람과의 1:1 채팅방을 내보내야 합니다.
친구와의 1:1 대화를 넣었는데 “썸” 이야기가 나옵니다. 잘못된 건가요?
도구가 연애 관계를 전제로 만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관계 라벨과 성향 설명, 맞춤 조언은 미리 써 둔 문장 가운데 통계에 맞는 것을 규칙으로 고르는데, 그 문장들이 호감·썸·연인 같은 말로 쓰여 있습니다. 그 부분은 걸러 읽고 메시지 비율, 평균 글자 수 같은 통계만 참고하세요.
가족 단톡방이나 회사 단톡방을 분석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두 사람에게만 맞춰져 쓸모가 적고, 문장도 연애 관계를 기준으로 쓰여 있어 어색합니다. 대화 내용과 이름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지만, 그 방의 누구도 자기 대화가 분석되는 데 동의한 적이 없다는 점은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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